상품명 | [17.04~17.04] 파나마 돈페페 게이샤 내추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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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 재입고 예정 '매니아를 위한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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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파나마
지역 : 보케테
농장 : 돈페페 이스테이트
고도 : 1,650m~1,800m
품종 : 게이샤
가공법 : 내추럴
돈페페 농장은 파나마의 습한 삼림지대에 있는 바루 볼카노의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작은 도시인 보케떼가 위치하고 있는데, 보케떼는 이 지역에 지대한 농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곳의 커피 농장들은 마을의 개척자인 엔리께 바르게스에 의해 1898년에 설립되었다.
이 지역을 둘러싼 높은 고도와 비옥한 토양 덕분에 돈페페 농장은 고품질의 커피를 4대째 재배해 오고 있다. 돈페페 농장은 지역의 생태학적 환경 보호를 위해 전체 경작지의 10%내에서만 커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친환경적인 농장의 비전은 농부들의 자부심의 원천이 되고 있다.
돈페페 농장은 친환경적인 농장으로 이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물이 필요 없는 펄핑 머신과 커피 체리 7,716파운드를 세척할 수 있는 150갤런의 재활용수를 사용함으로써 물을 절약하고 있다. 돈페페 농장은 워시드 프로세스, 허니 프로세스, 내추럴 프로세스로 가공하고 있다.
게이샤 품종은 에티오피아 헤일룸 품종에서 파생된 종으로 2000년대 중반 파나마에서 재발견된 이후 상업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하면서 세계 커피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현재 라 에스메랄다 농장으로 유명한 피터슨 가족이 처음으로 이 품종을 널리 재배하기 시작했고, 충분한 수확량을 얻은 피터슨 가족은 게이샤 종을 세계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이후, 게이샤 품종은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보께떼 지역과 중남미 국가의 최상급 농장들이 재배하고 있다.
꽃, 자스민, 복숭아, 살구, 과일캔디, 망고, 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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