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16.12~17.01] 코스타리카 팔미레라 게이샤 네추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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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코스타리카
지역 : 산마르코스 데 타라쥬
농장 : 팔미레라, 디디에 농부
고도 : 1,750m
품종 : 게이샤
가공법 : 네츄럴
타라주는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큰 커피 재배지역으로 커피 문화가 지역민들의 일상에 깊게 배어있는 곳이다. 총 400,000m² 가 넘는 면적의 커피 농장에서 대부분의 농부들은 카투라, 카투아이와 약간의 게이샤, SL-28, 티피카를 생산한다. 커피는 현장에서 바로 가공된다. 가공소인 라칸데리야는 2000년 설립된 최초의 마이크로 가공소들 중 하나로 꾸준히 스페셜티 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가공된 게이샤 커피를 스타벅스가 구입하면서 블랙 에이프런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팔미레라 농장주인 디디에는 게이샤 커피로 2013년 COE(Cup Of Exellence)대회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
코스타리카는 1779년부터 커피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현재 가장 좋은 품질이 생산되는 지역은 타라주,웨스트벨리, 센트럴밸리다. 그런데 지난 10년간 부동산 호황으로 커피 농장이 개발지로 전환되면서 커피 생산이 위협받고 있다. 센트럴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수도 산호세에는 커피 농장 바로 옆에 주택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쟈스민 꽃, 오렌지, 꿀, 라즈베리, 다크초코렛, 카라멜, 부드러운 바디, 화려하지는 않지만 게이샤의 향미가 잘 정돈된 구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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