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파파야, 복숭아, 살구, 오렌지, 배와 같은 과실향과, 레몬그라스, 타임과 같은 허브 향이 매력적입니다.
버터와 너티함이 강한 편이며, 은은한 자스민과 타임향...
초콜릿과 잘 익은 과일 계열의 단맛도 강한 편이며, 로스팅에 비해 산도가 부드럽습니다.
원두 커피 역시 와인처럼 유행에 민감하다고 생각하는데,
너티함, 풍부한 단맛과 과일향, 감미로움, 부드러운 산미와 적당한 부드러운 쌉싸름함... 상당히 트렌디한 원두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날... ICE로 즐겼는데, 역시나 에티오피아 원두답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너티, 버터, 단맛, 부드러운 시트러스와 산도, 자스민, 타임 계열의 허브향, 적당한 쌉싸름함...
특히, 더운 여름날 추천할만한 원두 커피입니다^^
블로그 : https://dolmory9.blog.me/22206258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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